영화,책,드라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 <노크:낯선자들의 방문>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영화 상세정보 페이지로 이동 됩니다. - 수입: 쌈지 아이비젼 - 배급: 청어람 - 개봉일: 2008.7.2 - 누적관객: 258,369명 이 영화의 제목은 이다. 더운 여름에 소름끼치는 공포영화를 찾다가 보게된 영화이다. 다른 공포영화보다 사실 그렇게 끌리는 영화는 아니였다. 일단 제목부터가 '묻지마 살인' 형태라고 감이 잡혔기 때문이다. 해당 영화는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영화로 재구성했다고 한다. 영화 초중반부터 마지막까지 범인을 추리하며 영화를 보게 된다. 영화 속에서는 '범인은 이 아이야'라고 대놓고 이야기를 전개하지만, 그것이 반전이라면 반전이다. 솔직히 쓸 말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영화. 사실을 픽사로 옮긴 영화로 보면 '텍사스 시리즈'보다 약한 감도 있다. * 별점: .. 더보기 [★★★★★] <다크나이트> Font style="FONT-SIZE: 9pt; WIDTH: 568px; COLOR: #529cff; FONT-FAMILY: '돋움'; HEIGHT: 27px">위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영화 상세정보 페이지로 이동 됩니다. - 개봉 4주만에 4억 4154만 달러를 올려 를 제끼고 3위로 등극! - 4주 연속 헐리웃 박스오피스 1위!! 한국에서보다 미국에서 대박 이슈가 난 영화! 그 이름 다. 이 기세면 2위인 4억 6099만 달러의 기록도 가뿐히 제낄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는 어떨까..? 나쁘지 않다.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등극! 현재 120만 관객을 동원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지 않는다 하지 않았는가. 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이다. 조커와 배트맨을 연기한 히스레.. 더보기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영화 상세정보 페이지로 이동 됩니다. 영화 !! 이슈가 많았다. 1. 작년, 안권태 감독에서 곽경택 감독으로 감독이 변경되었다. 초반 작업은 안감독이 후반 작업은 곽감독님이 작업한 것이다. 2. 투자 어려움으로 영화제작이 뒤집어질 뻔했다. SKT의 투자로 어려움을 푸나 싶더니, 작년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몇 번이 뒤집어졌다. 3. 계속된 개봉일 변경. 작년 말에서 올 4~5월, 다시 7월.. 올 상반기에는 버스, 무가지 등 오프라인 광고까지 집행했었다는 것. 개봉일이 계속해서 변경되면, 일단 영화가 약할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후에 특별하게 흥행시켰던 영화가 없는 곽경택 감독.. (, 등 좋은영화들이 줄줄이 흥행되지 않았다.) 현재 약 150만 관객이 해당영화를 보기 위해 .. 더보기 [★★★☆☆]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 놈>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영화 상세정보 페이지로 이동 됩니다. 김지운 감독! 정우성, 이병헌, 송강호! (제목 순서대로..) 이정도 이야기해서 이 영화에 대한 기대심리가 안 높은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이런 공식이 있다. '기대심리↑ = 실망↑ = 흥행↙(흥행기간이 짧다는 이야기)' ☞ 내가 만든 공식이니 참고할만한 자료는 없다. 영화 본 사람들에게 평을 해달라고 하면 10명 중 8명은 이런이야기를 했다. "글쎄..생각보다.." → 나의 공식에 충실한 사람들 "뭐지..? 이거..??" → 생각보다 놀랐던 사람들 "웃겨요. 송강호만.." → 코미디 영화 매니아 "뭘 찾는다는 거야..? 도대체.." → 이슈가 많아서 봤는데 내용이 없다는 걸 안 사람들. ... 10명 중 2명은 이랬다. "멋있어요!" →.. 더보기 [★★★★☆] <강철중:공공의 적1-1>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영화 상세정보 페이지로 이동 됩니다. 8월 16일 현재.., 약 420만의 관객이 찾은 영화 ! 한국영화 부활의 첫 신호탄을 울린 영화이다! 의 감독이자 시네마서비스의 대표, 아니 최대주주인 강우석 감독의 회심작이다. 또, 알아주는 충무로 입담꾼 장진감독이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맡으며 한껏 재미를 배가시킨다. 의 대표 주연배우 설경구와 나쁘놈이지만 싫어할 수 없는 악당을 연기한 정재영.. 이들의 연기도 눈여겨 볼 대목 중 하나이다. 영화 개봉 한달 전, 카드 공동프로모션 진행하게 되면서 남들보다는 일찍 영화를 접하게 됐다. 강우석 감독, 정재영, 설경구, 강신일의 무대인사부터 설레이게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 영화를 본 소감을 간략하게 두 문장으로 표현하면 '재미있는 영화'이다. 장.. 더보기 [입사3년 안에 꼭 알아야 할 75가지_section2] 스스을 직접 찾아라 입사 3년 안에 꼭 알아야 할 75가지 지은이 나카타니 아키히로 상세보기 혹독하게 조언해줄 스승을 찾아라 입사 3년 안에 혹독하게 조언해주는 스승을 만나지 못한 사람은 평생'성공'이라는 두 글자를 잡을 수 없다. 혹독하게 조언해줄 수 있는 스승을 찾고 목표를 높게 설정하라. 그 스승은 직접 찾아라. 그리고 매달려라. 젋은 시절 혹독하게 조언해줄 수 있는 스승을 직접 찾으라는 이야기다. 흔히 말하길 '멘토'를 찾는다고 한다. 멘토.., 쉽게 이야기하면 '복제'이다. 일을 할 때 목표가 생기게 되면 자신의 목표와 가장 비슷하게 있는 사람들이 눈에 보이게 된다. 언젠가부터 나도 '저 사람처럼 되야지' 라는 생각을 하고, 그 사람이 하는 일을 보고, 그 사람이 일하는 방식을 보게 된다. 또 언젠가부터 나도 모르.. 더보기 [입사3년 안에 꼭 알아야 할 75가지_section1] 처음부터 선두 그룹으로 들어가라 입사 3년 안에 꼭 알아야 할 75가지 지은이 나카타니 아키히로 상세보기 승부는 입사 3년 안에 정해진다 회사에 입사하면 어떻게 해서라도 선두 그룹에 속해야 한다. 처음에 적당한 속도로 달리다가 골인지점이 보일 때 최선을 다해 전력질주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평생 선두 그룹과의 차이를 좁힐 수 없다. 1. 회사에서의 경쟁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2.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 일하라 3. 뜻을 높게 가져라. '누군가 알아주겠지..' '열심히 하다 보면 나에게도 기회가 올꺼야..' 이런 생각들을 입사한 다음 잠깐이라도 가졌던 사람은 '열정'이 없는 사람이다. 처음부터 가장 앞선에서 달리고 있는 그룹에 들어가 일을 해야한다는 이야기다. 나는 그걸 '열정'이라 생각한다. "일에 대한 열정, 목표에 대한 열정, ..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