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보라카이

[보라카이 자유여행] 4.보라카이를 향해 go~ 헤난가든 리조트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화이트비치' 그리고 '일몰(Sunset)'


보라카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화이트비치'일 거에요.

그리고 '화이트비치'에서 바라보는 일몰이죠.

그래서 대부분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액티비티 중 하나가 바로 sunset sailing(일몰 보트)입니다.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주는 sunset sailing을 즐겨보세요.




이야기 나온김에 액티비티 정리!


<Activity / Excursion>

- 발마사지: 30분 200페소(인당)/ 아이 100~ 150페소

- 마사지 : 600페소(15,000) 정도

- 팔라사 스파(화이트비치) 200~350페소

- 메리하트스파(음식점 쿠폰제공) 15$ http://www.iloveboracay.co.kr/

- 선셋 세일링 보트 / 800페소 (어른2 + 아이1)

  : 보통 인당 200~700페소(30분). 요즘 2명 기준 800페소. 5시 반 정도 타는게 좋음

  (난 600 페소에 탔어요. 어른2에 아이하나. 아이는 free로~)

- 호핑투어(700~800/인당, 2500(씨푸드)-4시간) : 크리스탈코브 아일랜드 추천(입장료 200페소)


* Tip

흥정 할 때 닉네임을 물어보세요. 그리고 다른 호객꾼과 흥정 할 때 아까 호객꾼의 닉네임을 기억하고 그 친구가 더 싸다고 이야기 해 보세요. 100% 깎아 줍니다. ^^; 그리고 절대 달라로 흥정하지 마세요! 바가지 씌웁니다. 



***** 부모님께 드리는 '보라카이 자유여행 다섯 번째' *****


방카를 타고 까띠끌란에서 보라카이 섬 안으로 들어오면 아시겠지만 트리이씨클 부대가 있습니다.

뭐 봐서 아무거나 골라타고 출발 하시면 됩니다. 이 정도되면 익숙해지셨을 거에요.

100페소! 헤난가든 리조트로!!


(헤난가든 리조트 야경 모습)


부두에서 트라이씨클로 10분정도 들어갑니다. 

헤난가든 리조트에 도착하시면 똑같이 체크인을 해주세요.

혹시 일찍 도착하셨다면~! 

헤난가든 리조트에 짐을 맡겨놓고 근처 구경하셔도 됩니다. 

짐 맡기기 귀찮으시면 2~3분 거리에 맥도날드 있으니까 거기 가셔서 햄버거 하나 드세요~! 

위치는 리조트에서 바닷가쪽으로 걸어가시면 됩니다. (약 3분 거리)


[햄버거 시킬 때]

Two Big Macs and a large Coke, please / 투 빅맥샌 어 라지 코크, 플리즈 / (빅맥 두개랑 콜라 라지로 하나 주세요)

 * For here or to go? (싸갈거냐 여기서 먹을거냐)

For here / 포 히어 / (여기서 먹을거에요)



[체크인]

"I have a reservation for 4 night" / 아 해버 레줘베이션 포 나잇 / (4일 밤을 예약했는데요)

"Here is the confirmation slip" / 히어 리즈 더 컨퍼메이션 슬립  / (예약 확인증은 여기 있습니다) - 종이 주시면 되요



* '익스피디아'에서 예약했습니다. 물론 조식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Tip.

마지막날 새벽에 출발하는데 조식이 포함되어 있죠? 

샌드위치 달라고 하면 됩니다. 가는길에 버스에서 드시면 되요!

참고로 샌드위치 주문은 전날 해야하더라구요. (정말 맛있습니다.)

출발 전날 잊지말고 리셉션에 가서 샌드위치 달라고 미리 주문하세요~!



참고로 와이파이는 헤난가든리조트 로비에서만 터져요.

와이파이 잡고 비번은 체크인하고 쪽지 줄거에요. 아마도 비번이 lobby6543 이었던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