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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보라카이

[보라카이 자유여행] 에피소드 2 (준비물, 교통, 맛집, Activity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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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여행을 갔다하면 다시 한 번 가 보고 싶은 곳! 보라카이!
이제 여행 준비를 해야지!


[준비]
1. 가볍고 부피가 나가지 않는 겉옷을 지참하자. 바람막이 잠바나 얇은 가디건이 있다면 딱 좋음!
   기내가 엄청 춥다며 무릎담요를 가져가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무릎담요를 챙겼으나.., 
   실제 꺼내지도 않았음. ;; 게다가 부피만 차지하니 짐만 된다는...ㅋㅋ
2. 비상약은 챙기는 것이 좋다! 감기약, 해열제(아이꺼), 소화제, 두통약, 밴드, 바르는 모기약 정도?
3. 환전은 달러로만 하자! 페소는 현지에서 100$씩! 
4. 준비하는 것도 즐기자! 안 그러면 스트레스!!


<보라카이 교통>
1. 깔리보에서 까띠끌란으로 / 흥정가능
- 세레스버스 321페소(3명 8,025원)/인당 107페소 /30분에 한대씩
- 사우스웨스트 관광버스 975페소(2.5만원) (인당/왕복/배까지)
- A택시 1,700페소(42,500원)/한대 
- 벤(Exclucive) 1,500페소(37,500원)/한대
- 봉고 500페소(12,500원)/인당 200 페소

2. 까띠끌란에서 보라카이 섬으로 / 기본가격
* 방카(넘어가는 배를 이렇게 부른다) 가격 (편도/인당)
* 운영시간 5:00~22:00 (해당 시간 외에도 배를 통으로 빌리면 된다고 함)
- 환경세 75페소(1,875원)
- 터미널피100페소(2,500원)
- 보트비25페소(625원) 단, 18~22시 30페소, 심야 100페소

3. 보라카이 섬에서 / 기본가격/ 인당 가격아니니 조심할 것
* 트라이씨클(오토바이 같은 놈을 이렇게 이야기 한다)
- 100페소(2,500원) 한대 기준 (다른사람이랑 같이 타면 인당 20페소임)


<보라키아 환전>
* 100$씩 페소로 환전. (공항앞에 환전소 & 디몰)
* 25원=1달러=44페소 (2015.3.2 기준)
- 디몰 메인보다 외곽이 더 환율 좋음
- 깔리보 공항 바로 옆의 환전소 화율이 디몰보다 0.1~0.2 좋음
- 20페소, 50페소 많이 씀
- 100$환전하면 보통 1000페소 3장, 100페소 10장, 50페소 6장, 20페소 5장 로 줌




<한국상품 살 수 있는 곳>
- 버젯마트(디몰)
- 퀵마트(스테이션1)는 유통기한 장난. 사지 말 것
- 왕마트(스테이션2) - 비상약(타이레놀=파라세타몰, 감기약=Bioflu)도 있음 (추천)
- 홈마트(스테이션3) (추천)
- 프라이스라이트(스테이션2) 


<먹거리>
- 샤키스(이탈리안패스트푸드/얼티밋갈릭치즈피자(large),토마토스파케티(까르보나라는X))
- 발할라 / 디몰 / 스테이크집

- 마냐냐 / 스테이션1, 스타벅스 옆 / 멕시칸요리-망고쉐이크

- 시마 / 디몰 / 그리스요리 - 특이한 음식

- 바이트클럽 / 디몰 / 햄버거 - 트리플엑스,the BOMB,포테이토 웻지

- 안독스 / 디몰, 달리빠빠, 스테이션3 / 치킨집 - 좀 짠것이 단점. 맥주 안주로는 좋음

- 올레 / 디몰 / 스페인요리-24시 운영! 빠에야(볶음밥)가 유명, 요리시간이 30분이상. 맛은 그냥 그럼

- 아리아 / 디몰 / 이태리요리 - 화이트비치-파스타,피자

- 레몬까페 / 디몰 / 브런치까페 - 늦잠-브런치를 먹기 좋은곳.

- 스모크 / 디몰 (2개있음) / 필리핀음식 - 시장골목쪽은 24시 운영. 개인적으로 피쉬 시니강 원추!

- 코코망가스 / 스테이션1 / 클럽&피자 - 배달-할로할로 핏자 추천. (036)288-4455  

- 대장금 / 스테이션2 레드코코넛에서 제이제이리조트 방향 어메이징쇼 2층 / 한식 

  : 보라카이에서 가장 '쌀밥' 맛 좋음. 

  : 삼겹살, 제육볶음, 낚지볶음, 계란찜

- 후라이팬 / 버젯마트앞 호수 건너편 왕마트 옆 / 한식 - 무한리필 고기구이 / 식당도, 반찬도 깔끔한편!

- 주점부리 / 스테이션1 메인로드쪽, 아스토리아 호텔 건너편 / 한식 - 한식 야식집.

- 스시시로 / 버젯마트 건너편 호수 왼쪽길로 블라복 방향으로 쭉 직진 후 오른쪽에 있음 / 일식집 

- 블루스모크 / 스테이션2 씨월드 앞 / 비치레스토랑 - 해산물을 메인으로 하는 비치 레스토랑. 

  : 프론 썰미도르(Thermidor), 에그플란트(가지 구이), 알리망오(게)

  : 달리빠빠 대안, 관광객인지라 가격도 비싸고, 요리하는 비용도 따로 내야함.

 - 맥도날드 / 스테이션2 리젠시 비치 호텔 정문에서 비치쪽 / 햄버거

 - 리얼커피 / 스테이션2 씨월드 2층 / 커피 + 깔라만시머핀 - 

  : 레몬라임같은 맛, 깔라만시라는 과일로 머핀을 만듬. 보라카이 스타일 커피. 

* 망고시세는 키로당 100페소. (디몰 2/3지점 과일과게)

* 바나나는 길거리에서 낱개 한개당 10페소

* 원액주스, 망고말린거 추천


<Activity / Excursion>
- 마사지 : 600페소(15,000) 정도
- 팔라사 스파(화이트비치) 200~350페소
- 메리하트스파(음식점 쿠폰제공) 15$ http://www.iloveboracay.co.kr/
- 선셋 세일링 보트 인당 200~700페소(30분). 요즘 2명 기준 800페소. 15분이라 함. 
  : 5시 정도 타는게 좋을 듯. 
- 호핑투어(700~800/인당, 2500(씨푸드)-4시간) : 크리스탈코브 아일랜드 추천(입장료 200페소)
- 선셋세일링보트, 파라세일링, 스노쿨링


* Tip: 흥정 시 닉네임 물어볼 것

* 남자일경우에는 "Boss", 여자일 경우에는 "Miss" 또는 나이 드신 분께는 "Madame(마담)"로 부르는 것이 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