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쳐기업분석 썸네일형 리스트형 쿡패드 이야기. 두 번째 이번에는 쿡패드에 입사한 담당자가 실제 직원으로 느꼈던 이야기들을 메모 해 놓은 글이다. 외부에서 보는 것이 아닌 내부에서 본 관점이라 그런지 내용이 재미있다. ^^ 본 메모에 대해 현재 몸담고 있는 쿡패드의 전반적인 리뉴얼과 관련하여 개인적인 의견 & 계획에 대한 메모.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들입니다. 하지만, 이것들을 시간을 두고 천천히 실현해 나가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아직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2014년 4월 1일 입사), 한 회사의 서비스(히스토리)를 모두 안다는건 불가능하다고 인정하고. 디자이너로써 해당 서비스의 이런저런 생각들을 메모함으로써 더 발전시킬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매일의 요리를 즐겁게, 쿡패드! 지금의 쿡패드는 요리 레시피 검색 서비스를 표방하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