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이징 올림픽의 뒷이야기! 베이징 올림픽의 뒷이야기~! -말말말- * 이승엽: "제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 아니라 우리 한국 프로야구가, 또 후배들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보여주는 경기들이었다!" → 초반 누구보다도 맘고생이 심했을 이승엽,, 가장 어려울때 날려줬던 승엽의 시원한 홈런포 같은 대답! * 이용대: (위크 세레모니 질문에) "사생활에서 하던것이 카메라 보고 나왔다!" → 귀여운 놈.. ㅎㅎ 20살의 나이처럼 발랄하고 귀여운 대답! 그러나 20살에 안어울리게 '땡벌'을 불렀다는.. ^^; *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감독, 임영철: "많은 성원 해달라. 다시 한 번 이런 드라마가 이뤄질거라고 믿는다." → 우리생에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 줬던 감독님! 동매달 결정전 이기고 있는 경기에서 1분이라는 시간을 남겨놓고 작전타임.. 더보기 이전 1 다음